삼성전자, 삼성웰스토리 대신할 외부 급식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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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급식서비스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를 대신할 외부 업체를 선정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2곳 등에서 기존 삼성웰스토리를 대신할 급식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주 이같은 공개 입찰을 공고했고, 이달 말 급식업체 20여곳을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후 평가를 거쳐 선정한 업체를 오는 6월부터 구내식당 서비스 업체로 확정할 계획이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2곳 등에서 기존 삼성웰스토리를 대신할 급식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주 이같은 공개 입찰을 공고했고, 이달 말 급식업체 20여곳을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후 평가를 거쳐 선정한 업체를 오는 6월부터 구내식당 서비스 업체로 확정할 계획이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