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확진자 7명 추가…한 자릿수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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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 늘어 3천190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시·군별로는 의성 5명, 안동 1명, 경산 1명이다.
의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코로나19 의심증세로 검사를 받은 주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에서 지난 19일 해외에서 들어온 주민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 늘어 3천190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시·군별로는 의성 5명, 안동 1명, 경산 1명이다.
의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코로나19 의심증세로 검사를 받은 주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에서 지난 19일 해외에서 들어온 주민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