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반공학회장에 정문경 부원장 입력2021.02.18 17:57 수정2021.02.18 23:3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반공학회는 18일 정문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57·사진)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정 신임 회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A&M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과 원장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으며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연임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강신철 회장(사진)이 연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 회장은 2023년까지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게임산업협회는 이날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렇게 의결했다.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 2 새마을금고, 헌혈 릴레이 행사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사진)는 18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전... 3 허인 행장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허인 국민은행장(사진)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