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동해 민통선서 미상 인원 1명 신병확보…조사중"(종합) 입력2021.02.16 11:23 수정2021.02.16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오전 동해 민통선 검문소 일대에서 신원 미상 인원 1명을 발견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가 끝나면 추가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 전 의원(현 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2 與 8명 이상 "찬성" … '尹탄핵' 저지선 붕괴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14일 이뤄진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자율 투표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미 7명의 의원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혀 ‘탄핵 저지선’이 사실상 붕괴했다... 3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