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등 충남 11곳 오후 9시 한파주의보 입력2021.02.15 10:15 수정2021.02.1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를 기해 천안 등 충남 11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천안·아산·논산·공주·홍성·예산·부여·서천·금산·계룡·청양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尹,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권한 행사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 3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