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베르베르 '파피용' 오디오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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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출판사가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 윌라는 프랑스 인기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파피용'을 오디오북으로 펴낸다고 8일 밝혔다.
남도형, 김상백, 사문영 등 최정상급 인기 성우들이 더빙에 참여해 뛰어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윌라는 베르베르의 '기억', '죽음', '심판' 등을 오디오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 업데이트하겠다"고 했다.
윌라 관계자는 "최근 대상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억 원 규모 단독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이를 통해 오디오북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를 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도형, 김상백, 사문영 등 최정상급 인기 성우들이 더빙에 참여해 뛰어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윌라는 베르베르의 '기억', '죽음', '심판' 등을 오디오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 업데이트하겠다"고 했다.
윌라 관계자는 "최근 대상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억 원 규모 단독 투자를 유치했다"면서 "이를 통해 오디오북 콘텐츠의 양적·질적 확대를 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