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좌대 안에서 잠을 자던 중 불이나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손씨와 함께 낚시했던 동료 A씨는 차 안에서 잠을 자는 바람에 화를 면했다.
이 불로 좌대 18㎡ 면적 중 10㎡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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