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 15∼19일 원서접수…확진자 응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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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받으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이용해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이들의 현장 신청은 불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신청만 받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 등기로 발송해야 한다.
시험은 4월 10일이며 합격 여부는 5월 1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가급적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본인 공동인증서로 24시간 가능한 온라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현장 접수는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받으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이용해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이들의 현장 신청은 불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신청만 받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 등기로 발송해야 한다.
시험은 4월 10일이며 합격 여부는 5월 1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가급적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본인 공동인증서로 24시간 가능한 온라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