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으로 177㎞주행…포터2 일렉트릭 특장차 입력2021.02.04 17:50 수정2021.02.05 01:40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는 4일 전기 소형 트럭 ‘포터2 일렉트릭’의 특장차(사진)를 출시했다. 현대차가 2019년 선보인 포터2 일렉트릭 초장축 모델을 기반으로 한 △내장탑차 △파워게이트 △윙보디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35㎾ 모터와 58.8㎾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177㎞를 주행할 수 있다. 정부(1600만원)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취등록세 감면을 받으면 가격이 더 낮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2의 리오토, 샤오펑, 니오가 될 주식은 어디? [주코노미TV] 2 '미래차 부품사' 육성 위해 2000억 펀드 만든다 3 현대차 서비스 노사, 취약계층 아동 위해 '투싼'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