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명 확진…동구 체육시설 관련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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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감염 9명과 해외유입 1명을 더해 8천308명이다.
구·군별로는 동구 6명, 서구 2명, 수성구 1명이다.
동구에선 체육시설 이용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지난 27일 이후 동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은 2명, 가족 접촉으로 2명, 직장동료 감염에 따른 1명이 각각 양성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감염 9명과 해외유입 1명을 더해 8천308명이다.
구·군별로는 동구 6명, 서구 2명, 수성구 1명이다.
동구에선 체육시설 이용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지난 27일 이후 동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은 2명, 가족 접촉으로 2명, 직장동료 감염에 따른 1명이 각각 양성으로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