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 셀루메드 주식 1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 입력2021.01.29 17:56 수정2021.01.29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종속회사인 프리텔레콤이 의료기기 업체 셀루메드의 주식 357만1천428주를 약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프리텔레콤의 셀루메드 지분율은 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인스코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확대를 통한 바이오사업 강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피부 진단·생산…'맞춤 화장품' 시대 화장품업계에서 ‘맞춤형 화장품’이 새로운 유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기술을 활용해 피부 타입 진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 2 정의선 회장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최한 현지 직원들과의 타... 3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3초에 1개씩 팔렸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 컨셉 겨울 신메뉴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약 한 달간,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시즌에 맞는 재밌는 컨셉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원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