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보선에 국민의힘 후보자 13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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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경남지역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자 1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도내 재·보선 관련 의령군수 5명,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4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령군수에는 강임기(61) 전 함양부군수, 김정권(61) 전 국회의원, 서진식(64) 전 도의원, 손호현(60) 도의원, 오태완(55) 전 경남도 정무특보가 신청했다.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백수명(54) 전 고성군수 비서실장과 제정훈(77) 전 도의원이,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박희규(56) 전 바르게살기협의회중앙회 청년회장과 최병상(58) 전 함양군의원이 각각 도전장을 냈다.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에는 김몽룡(66) 전 함안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정숙(64) 전 삼칠농협주부대학 총회장, 윤상철(67) 전 함안군의원, 황철용(54)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장이 신청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도내 재·보선 관련 의령군수 5명,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4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령군수에는 강임기(61) 전 함양부군수, 김정권(61) 전 국회의원, 서진식(64) 전 도의원, 손호현(60) 도의원, 오태완(55) 전 경남도 정무특보가 신청했다.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백수명(54) 전 고성군수 비서실장과 제정훈(77) 전 도의원이,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박희규(56) 전 바르게살기협의회중앙회 청년회장과 최병상(58) 전 함양군의원이 각각 도전장을 냈다.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에는 김몽룡(66) 전 함안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정숙(64) 전 삼칠농협주부대학 총회장, 윤상철(67) 전 함안군의원, 황철용(54)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장이 신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