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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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과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만6천290원) 이하 청각장애인으로, 의료기관이 진단한 수술 적격자여야 한다.
수술비는 1인당 최대 700만원, 재활치료는 1인당 최대 3년간 1천50만원까지 연차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 02-2133-7478)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만6천290원) 이하 청각장애인으로, 의료기관이 진단한 수술 적격자여야 한다.
수술비는 1인당 최대 700만원, 재활치료는 1인당 최대 3년간 1천50만원까지 연차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 02-2133-7478)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