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전광렬·윤다훈·김유석 '오팔 세대' 4인방이 뭉쳤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TV 파일럿 예능 'OPAL이 빛나는 밤'…2월 방송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까지. 중년 배우 4인방이 뭉쳐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MBC TV는 새 파일럿 예능 'OPAL이 빛나는 밤' 2부작을 다음 달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팔'(OPAL) 세대는 건강과 구매력을 모두 갖추게 된 중장년층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5060 중장년층을 일컫는다.
네 배우는 오팔 세대를 대표해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주면서 중년으로서의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연합뉴스
MBC TV는 새 파일럿 예능 'OPAL이 빛나는 밤' 2부작을 다음 달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팔'(OPAL) 세대는 건강과 구매력을 모두 갖추게 된 중장년층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5060 중장년층을 일컫는다.
네 배우는 오팔 세대를 대표해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주면서 중년으로서의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