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남대문 시장 방문…박영선·우상호도 동행 입력2021.01.23 05:00 수정2021.01.23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시장 경선에 나설 예정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도 동행한다. 경선 맞대결이 가시화된 이후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트럼프·김정은 직접 대화 가능성에 "코리아 패싱 없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정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발맞추고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정교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 2 최재해 감사원장 "헌법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 매우 유감" 최재해 감사원장은 28일 자신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최 원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 전 기자들과... 3 尹대통령 지지율 19%…부정 평가 1위 다시 '경제'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내려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률은 전주 대비 1%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