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산업협동조합, 사육기술 R&D 박차…고품질 한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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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횡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엄경익·사진)은 1995년 한우명품화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고객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협동조합이 출범했을 당시만 해도 들쭉날쭉한 품질의 한우가 많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한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및 이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횡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출범 이후 고품질의 일정한 맛을 내는 명품 한우 브랜드 정착에 주력했고 이를 통해 가격대는 높지만 균일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한우를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횡성축협한우는 전국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고객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육기술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투자해 양질의 한우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트렌드에 맞춰 곰탕, 스테이크 등 육가공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횡성축협한우는 홍콩과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들에 수출을 시작했다.
협동조합이 출범했을 당시만 해도 들쭉날쭉한 품질의 한우가 많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한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및 이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횡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출범 이후 고품질의 일정한 맛을 내는 명품 한우 브랜드 정착에 주력했고 이를 통해 가격대는 높지만 균일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한우를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횡성축협한우는 전국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고객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육기술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투자해 양질의 한우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최근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트렌드에 맞춰 곰탕, 스테이크 등 육가공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횡성축협한우는 홍콩과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들에 수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