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모바일 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 입력2021.01.20 15:03 수정2021.01.20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모바일 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택 바람길 숲 공사 입찰자격 배제에 '조경식재업종' 반발 업계 "산림청 가이드라인 무시"…시 "조경 전문업체로는 무리" 경기 평택시가 공사비 90억 원에 달하는 바람길 숲 조성 공사를 추진하면서 입찰 자격에 '조경식재업종'을 제외하자 해당 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 2 '제2의 달걀파동' 막는다…신선란·달걀가공품 한시적 관세 면제(종합) 신선란, 설 전에 필요물량 수입…대형마트 달걀 20% 할인 판매 "닭·소·돼지고기 공급여력 충분하나 공급 확대로 불안 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신선란과 달걀 가공품... 3 코로나19에 비수기까지 겹친 벡스코 내달 휴업 검토 1월 전시행사 전무, 2월 전시회 2건·회의 4건 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개점 휴업상태인 벡스코가 비수기인 내달 일부 시설에 대해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