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46분 21초(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후안 남서쪽 42km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1.84도, 서경 68.8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