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이 증가한 8천132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달서구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4명에 대해서는 감염원을 조사하는 중이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10일 신규 확진자 27명이 나온 이후 2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6일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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