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장에 박상희 광신대 교수 입력2021.01.15 18:20 수정2021.01.15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제6대 육아정책연구소장으로 박상희(57) 광신대 유아교육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육학과를 나와 중앙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박 신임 원장은 광신대 보육교사교육원장,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호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3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번엔 정말 헤어질 결심?…"2차 탄핵표결 참여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친한(친한동훈)계 관계자는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2 尹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 면직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한 류혁 법무부 감찰관의 면직을 재가했다.법무부는 윤 대통령이 류 감찰관 면직안을 재가했다는 인사혁신처 정부인사발령통지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류 감찰관도 자신의... 3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하고 현재 한국 상황과 한일 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20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현재 국내 상황 및 안정적 국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