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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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0.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2.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7.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3.6%, 39.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0.3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LG화학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배터리 외에도 드러날 가치가 많다 - 대신증권, Buy
01월 05일 대신증권의 한상원 애널리스트는 LG화학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기존 98만원)은 전지와 첨단소재의 가치 상승을 반영한 결과. 1) 전지의 경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Valuation 상승 국면이 지속. 중국 경쟁사 CATL의 경우 2021F EV/EBITDA가 50배에 근접한 상황. 2) 첨단소재의 가치도 5.3조원으로 기존(2.8조원) 대비 대폭 상향. 양극재의 성장성을 반영하여 2차전지 소재 업종의 Valuation을 함께 고려. 참고로 양극재 Capa 목표는 에코프로비엠과 유사한 규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