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380.6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348.7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3,549.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45.8%, 36.4%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Re-rating의 모멘텀이 시작된다 - SK증권, BUY(유지)
01월 11일 SK증권의 김영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 DRAM 재고 축소 및 수요 개선으로 ’21.1Q부터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21년 DRAM 투자는 보수적 기조가 유지될 것. ‘20.4Q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라 System LSI/Foundry 사업부도 부진했을 것이나, ’21.1Q부터 Qualcomm 위탁생산과 Exynos 판매 확대로 Re-rating. ① 메모리 업황 개선 ② Foundry에서 Qualcomm향 위탁생산 개시, ③ Exynos 2100의 확판이 동시에 발생하는 Valuation Re-rating 국면."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