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 1만8천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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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1만5천 종과 오디오북 3천 종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추가된 1만8천 종은 모두 권당 대출 인원 제한이 없는 '구독형' 콘텐츠여서, 예약이나 대기 없이 1인당 최대 5권까지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도서관이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약 2만8천 종으로 늘었다.
서울도서관 전자책 대출 건수는 2019년에 8만8천407건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콘텐츠 이용이 대폭 늘어 작년에는 19만4천989건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추가된 1만8천 종은 모두 권당 대출 인원 제한이 없는 '구독형' 콘텐츠여서, 예약이나 대기 없이 1인당 최대 5권까지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도서관이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는 약 2만8천 종으로 늘었다.
서울도서관 전자책 대출 건수는 2019년에 8만8천407건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콘텐츠 이용이 대폭 늘어 작년에는 19만4천989건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