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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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87.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7.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7%, 57.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알파벳(Alpha Bet)의 A(Auto)를 완성 - 신한금융투자, BUY(유지)
01월 05일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LG에 대해 "전자와 화학 주가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LG 상승 여력 충분. 자동차 산업 전장화의 핵심 부품 회사로 환골 탈태 기대. 동사의 자동차 전장 및 배터리 부문 수주 증가 등 실적 개선 요인들은 배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그 배경에는 대주주의 천문학적인 상속세 관련 재원 마련과도 관계가 높음. 따라서 안정적인 배당과 전기차 부품/소재 업체로서의 모멘텀을 겸비하고 있다고 판단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