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최경주, 새해부터 스릭슨 클럽·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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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가 올해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을 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최경주와 클럽과 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병행하는 최경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소니오픈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로 경기한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등 퍼터를 뺀 모든 클럽을 스릭슨 ZX 시리즈로 바꾼다.
최경주는 "겨울 훈련 기간에 스릭슨으로 연습했는데 기존 클럽보다 내 스윙과 너무나도 잘 맞고 비거리와 정교한 플레이가 한결 더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연합뉴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최경주와 클럽과 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병행하는 최경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소니오픈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로 경기한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등 퍼터를 뺀 모든 클럽을 스릭슨 ZX 시리즈로 바꾼다.
최경주는 "겨울 훈련 기간에 스릭슨으로 연습했는데 기존 클럽보다 내 스윙과 너무나도 잘 맞고 비거리와 정교한 플레이가 한결 더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