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648명…동부구치소 더하면 7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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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648명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3명 많다.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을 더하면 714명이다.
648명 가운데 수도권이 492명(75.9%)이다. 비수도권은 156명(24.1%)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62명, 서울 193명, 인천 37명, 경북 26명, 강원 25명, 광주 21명, 부산 19명, 충남 18명, 경남 17명, 충북 9명, 대구 8명, 울산 7명, 대전 3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볼 때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000명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648명 가운데 수도권이 492명(75.9%)이다. 비수도권은 156명(24.1%)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62명, 서울 193명, 인천 37명, 경북 26명, 강원 25명, 광주 21명, 부산 19명, 충남 18명, 경남 17명, 충북 9명, 대구 8명, 울산 7명, 대전 3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볼 때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000명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