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성모병원 60대 확진자 사망…누적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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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성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60대 환자가 사망했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 마산병원으로 이송됐던 60대 A씨가 전날 사망했다.
괴산성모병원에 입원했던 A씨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받고 마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아왔다.
괴산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뒤 사망한 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8월 24일 보은군 거주 80대가 숨진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 마산병원으로 이송됐던 60대 A씨가 전날 사망했다.
괴산성모병원에 입원했던 A씨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받고 마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아왔다.
괴산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뒤 사망한 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8월 24일 보은군 거주 80대가 숨진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