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매체 "나포 유조선에 한국·인니·베트남·미얀마 선원" 입력2021.01.04 21:31 수정2021.01.04 2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언론 "혁명 수비대가 韓 유조선 나포…걸프해 오염 시켜" 한국 국적 유조선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고 AFP통신등이 이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파르스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 해역에서 한국 선박을 나포해... 2 이란 언론 "한국 유조선, 걸프 오염시켜 혁명수비대가 나포" "인도네시아·미얀마 출신 등 선원 23명"…부산에 선주 한국 국적 유조선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나포됐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이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르스... 3 '공식 확진자 0명' 北, 세계백신면역연합에 코로나백신 요청 북한이 국제단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비정부기구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코로나19 백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