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진 해변서 30대 해양 레저객 숨져 입력2021.01.01 19:30 수정2021.01.01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낮 12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인근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하던 A(33)씨가 물에 뜬 채 발견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동해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양주 송라산서 불…3시간 만에 불길 잡아 1일 낮 12시 34분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송라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공무원, 진화대원 등 45명이 진화에 나서 3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산림 30... 2 청주 축전지 공장서 불…3억3천만원 피해 1일 오전 7시 14분께 청주시 오창읍 한 축전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류 등을 태워 3억3천여만원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하수처리장 옆 산소라인에서 폭발이 ... 3 영월 상동성당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1일 오전 10시 15분께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상동성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114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성당이 비어있어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