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315명 확진…전날 대비 50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15명이라고 서울시가 발표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같은 시간대의 323명보다 8명 적은 수치다. 29일의 365명, 28일 오후 9시 30분까지의 513명과 비교해도 적다. 29일의 경우 24시간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387명이었다.
30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체 집계는 다음 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31일 오전 발표된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같은 시간대의 323명보다 8명 적은 수치다. 29일의 365명, 28일 오후 9시 30분까지의 513명과 비교해도 적다. 29일의 경우 24시간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387명이었다.
30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체 집계는 다음 날인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31일 오전 발표된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