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배윤정, 임신 중 "욕 나온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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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배윤정(41)이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라는 짧은 한마디로 신체적인 괴로움을 토로했다. 앞서 그는 "몸에 변화가 오니까 아이를 가진 것이 감사하긴 한데 기쁜 것보다 솔직히 우울함이 많이 커서 큰일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가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라는 짧은 한마디로 신체적인 괴로움을 토로했다. 앞서 그는 "몸에 변화가 오니까 아이를 가진 것이 감사하긴 한데 기쁜 것보다 솔직히 우울함이 많이 커서 큰일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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