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서 신규 확진 285명…전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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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신규로 파악된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할 때 전날(23일)의 323명, 지난주 목요일인 17일 304명과 18일 333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환자는 23일이 319명, 17·18일이 각각 398명·384명이었다.
밤에도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전체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확진자 정보 입력과 집계에 시간이 오래 걸려 밤 시간대 집계가 상당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할 때 전날(23일)의 323명, 지난주 목요일인 17일 304명과 18일 333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환자는 23일이 319명, 17·18일이 각각 398명·384명이었다.
밤에도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전체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확진자 정보 입력과 집계에 시간이 오래 걸려 밤 시간대 집계가 상당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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