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1월 4일에는 오전 10시 개장 입력2020.12.24 16:08 수정2020.12.24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 간 외환시장이 연말인 오는 31일 휴장한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24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4일에는 개장 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종전과 같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에…메리츠화재 유력 손해보험업계 12위(자산 기준) MG손해보험 인수자로 메리츠화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화재와 함께 2파전을 벌였던 사모펀드 데일리파트너스의 인수전 완주가 불투명해져서다.6일 투자은행(IB) 및 보... 2 계엄 사태에 K신용도 흔들리나…무디스 이어 피치도 "장기화 시 부정적"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현지시간)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리스크(위험)가 장기화할 경우 한국의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이어 피치 역시 정치적 갈등 장... 3 신학기 수협은행장, 해양보전기금 6000만원 전달 수협은행은 지난 5일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전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에서 진행된 이날 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