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1일 9시까지는 오동도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연말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동도를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해마다 향일암에서 열었던 새해 일출제 행사도 취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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