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미는 '해'와 '뜨다'의 합성어로 국내 육지 해안에서 새해 일출이 가장 빠른 서생면 간절곶의 일출을 형상화했다.
군은 이날 해뜨미를 앞세워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벌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 캐릭터는 군 직원과 주민, 전문가 투표로 선정했다"며 "태양을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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