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코로나19 '신속PCR검사' 23일부터 시범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여주시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PCR검사'를 23일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속PCR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방식과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검사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1∼2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속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기존의 PCR검사로 확진 여부를 최종 판정하게 된다.
시는 시청 주차장에 신속PCR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를 설치했으며 검사비는 전액 무료이다.
/연합뉴스
신속PCR검사는 진단 정확도가 높은 PCR방식과 결과가 빨리 나오는 항원검사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1∼2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신속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기존의 PCR검사로 확진 여부를 최종 판정하게 된다.
시는 시청 주차장에 신속PCR검사소인 '나이팅게일 센터'를 설치했으며 검사비는 전액 무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