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직원은 코로나대책반 소속으로 지난 18일부터 복통 증상을 보여 전날 중원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중원구보건소를 임시 폐쇄하고 직원 12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확진된 직원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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