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남·함남 남부, 황해도에 눈…평양 낮 최고기온 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2일 오전 평안남도·함경남도 남부와 황해도에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사리원·해주·남포·개성시는 오전에 흐렸다가 개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높은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4, 10
▲ 중강 : 구름 많음, -1, 20
▲ 해주 : 맑음, 7, 0
▲ 개성 : 맑음, 6, 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6,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사리원·해주·남포·개성시는 오전에 흐렸다가 개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높은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4, 10
▲ 중강 : 구름 많음, -1, 20
▲ 해주 : 맑음, 7, 0
▲ 개성 : 맑음, 6, 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6,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