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등 전남 3곳 건조주의보 해제 입력2020.12.21 16:03 수정2020.12.21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1일 오후 4시를 기해 여수·순천·광양에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여수·순천·광양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내란죄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속보] 검찰, '내란죄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에... 檢 "탄핵 사유 아냐, 수사 마비 우려"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서 현 서울중앙지검장의 탄핵안이 가결됐다. 수뇌부 공백 사태를 맞은 검찰은 "헌법상 탄핵 사유가 아니"라며 반발했다.5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92명 중 찬성 185표, 반대 3표, ... 3 [속보] 이번 수능 전과목 만점자 11명 중 7명이 'N수생'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