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서울신용보증, `뉴딜 활성화` 유망 스타트업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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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한국판 뉴딜`을 활성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유망 스타트업 대상의 금융지원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금융지원 대상은 특허권이나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하나은행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앞 신규 출연금을 바탕으로 1천억 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이 시행되며 금리 우대와 심사 간소화, 보증료율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또 개발, 사업화, 매출 확대 등 기업 성장주기에 따라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지원 대상은 특허권이나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하나은행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앞 신규 출연금을 바탕으로 1천억 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이 시행되며 금리 우대와 심사 간소화, 보증료율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또 개발, 사업화, 매출 확대 등 기업 성장주기에 따라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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