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평양 아침기온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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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갤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낮은 영하 1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5, 0
▲ 중강 : 맑음, -5, 0
▲ 해주 : 구름 많음, -2, 20
▲ 개성 : 맑음, -2, 10
▲ 함흥 : 맑음, 3, 0
▲ 청진 : 맑음, -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갤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낮은 영하 1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5, 0
▲ 중강 : 맑음, -5, 0
▲ 해주 : 구름 많음, -2, 20
▲ 개성 : 맑음, -2, 10
▲ 함흥 : 맑음, 3, 0
▲ 청진 : 맑음, -2,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