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24명 확진…7개 시·군서 다양한 감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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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7일 저녁 이후부터 18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창원 10명, 김해 4명, 사천과 거제 각 3명, 진주 2명, 통영과 밀양 각 1명이다.
이날 확진자 중 15명은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창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새로 발생했다.
거제 조선소 관련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6명(입원 297명, 퇴원 687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창원 10명, 김해 4명, 사천과 거제 각 3명, 진주 2명, 통영과 밀양 각 1명이다.
이날 확진자 중 15명은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창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새로 발생했다.
거제 조선소 관련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6명(입원 297명, 퇴원 687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