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 대책위 위원장은 지역 현안의 효율적인 대응과 해결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시급히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횡성군의회에도 현안 해결을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와 의원들의 대책위원회 참여 및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했다.
횡성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위는 지난 9일부터 9일째 제8전투비행단 정문과 남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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