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확진자 접촉한 시민 1명 양성 판정
경북 경주시는 16일 주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144명으로 늘었다.

경주 144번 확진자는 141번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이다.

시는 이동 공간 내 접촉자를 모두 파악해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