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읍 폐교 부지 1만4천여㎡에 19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생활과 교통, 폭력, 약물, 사이버, 감염병 안전 관련 체험시설을 갖추고 2022년 6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의성 안전체험관은 지난달 개관하려다 코로나19로 연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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