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대행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대열에 합류 입력2020.12.15 09:45 수정2020.12.15 09: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14일(현지시간) 백신을 맞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동영상에 따르면 밀러 대행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통신은 밀러 대행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최초의 미국인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하마스에 휴전 제안 2 英 언론 비상 계엄 맹비난…"韓 대통령 탄핵 돼야" 3 야생 백두산 호랑이 30년 만에 발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