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옹진에 한파주의보…인천 등 3곳 대설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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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3일 오후 9시를 기해 강화·옹진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강화·옹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
│ 대설 │ 인천ㆍ강화ㆍ옹진 │ 13일 08:00 │
│ 주의보 │ │ │
├─────┼──────────┼──────────┤
│ 한파 │ 강화ㆍ옹진 │ 13일 21:00 │
│ 주의보 │ │ │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한파주의보 발령 / 13일 10:00 발표 / 13일 21:00 발효 / 강화, 옹진
/연합뉴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강화·옹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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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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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 │ 인천ㆍ강화ㆍ옹진 │ 13일 08:00 │
│ 주의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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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 강화ㆍ옹진 │ 13일 21:00 │
│ 주의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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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한파주의보 발령 / 13일 10:00 발표 / 13일 21:00 발효 / 강화, 옹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