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애경, 겨울철 손 보습 돕는 '바세린 핸드워시'
▲ 애경산업은 손의 보습을 돕는 '바세린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 비타민E,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또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을 함유해 거칠어진 손과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고, 꿀 추출물도 들어 있어 건조한 손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애경산업을 소개했다.
[금주신상] 애경, 겨울철 손 보습 돕는 '바세린 핸드워시'
▲ 현대리바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소비자를 겨냥해 소파 신제품 3종을 내놨다. 이들 신제품은 사람이 앉는 방석 부분인 '좌방석'과 몸을 비스듬히 기댈 수 있는 긴 형태의 의자인 '카우치' 등의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그린, 블루 그레이, 핑크 등 화사하고 감각적인 색감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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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는 매콤한 '진짬뽕'에 꾸덕꾸덕한 크림을 더한 '크림진짬뽕' 봉지면을 출시했다. 크림진짬뽕은 올해 9월 용기면으로 먼저 출시된 제품이다. 진한 해물맛과 화끈한 불맛을 자랑하는 진짬뽕에 고소한 크림맛을 더했다. 소시지, 베이컨, 치즈, 새우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금주신상] 애경, 겨울철 손 보습 돕는 '바세린 핸드워시'
▲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4개 포도원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 11종을 선보인다. 부르고뉴는 보르도 지역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다. 이 지역 포도원은 소규모 가업 형태의 농장이 많고, 소량 생산으로 인해 고가의 와인을 생산한다. 이번에 출시한 와인은 부르고뉴 포도밭 등급 가운데 1등급인 '프리미에 크뤼'와 '빌라주'급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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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은 냉동 피자 제품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내놨다. 이 피자는 미국 냉동 피자 전문업체 슈완스와의 교류를 통해 도우·소스·토핑을 개선했다. 3단 발효 숙성 과정을 통해 수타 스타일로 반죽을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마르게리타, 콰트로포르마지, 칠리감바스 등 3종이다.
[금주신상] 애경, 겨울철 손 보습 돕는 '바세린 핸드워시'
▲ 삼양사는 막걸리 스타트업 '한강주조'와 손잡고 '쌀 막걸리 스킨'과 '쌀 막걸리 겔 마스크' 등 화장품 2종을 출시했다. 쌀 막걸리 스킨은 아스퍼질러스 쌀 발효 추출물과 쌀겨 오일 등을 함유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기초 제품이다. 쌀 막걸리 겔 마스크는 한강주조 생막걸리 원료인 '경복궁쌀' 가루가 포함돼 있으며, 겔 타입으로 피부 밀착력이 좋다고 삼양사는 소개했다.
tsl@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