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05위안…0.11% 가치 상승 입력2020.12.11 10:20 수정2020.12.11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5405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547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76위안…0.2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547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11위안…0.0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환율을 달러당 6.531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8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20위안…0.06%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6.532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536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