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8명 추가 확진…지역·경로별 산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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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0일 저녁 이후 11일 사이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제 4명, 창원 2명, 진주 1명, 김해 1명이다.
거제 거주 60대 남성(796번)과 50대 남성(797번)은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거주 50대 남성(794번)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거제 거주 30대 남성(800번)과 30대 여성(801번)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다.
창원 거주 50대 남성(795번)과 10대 남성(799번), 김해 거주 60대 남성(79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8명(입원 227명, 퇴원 569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거제 4명, 창원 2명, 진주 1명, 김해 1명이다.
거제 거주 60대 남성(796번)과 50대 남성(797번)은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거주 50대 남성(794번)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거제 거주 30대 남성(800번)과 30대 여성(801번)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다.
창원 거주 50대 남성(795번)과 10대 남성(799번), 김해 거주 60대 남성(798번)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8명(입원 227명, 퇴원 569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